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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정유미·김보라 등 2019 올해의 여성영화인 선정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윤정희,정유미,김보라 감독 등이 201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는다.
윤정희,정유미,김보라 감독 등이 201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는다.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인 원로배우 윤정희, '82년생 김지영' 타이틀롤을 맡은 정유미, '벌새' 김보라 감독 등이 201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는다.

11일 여성영화인모임은 201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0개 부문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윤정희는 공로상, '엑시트' '사바하'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기생충'의 곽신애 대표는 제작자상, '벌새' 김보라 감독은 감독상, '생일'의 이종언 감독은 각본상을 받는다.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는 연기상을, '엑시트' 임윤아는 신인 연기상을 각각 수상한다. '이타미 준의 바다' 정다운 감독은 다큐멘터리상, '메기' 김희진 미술감독은 기술상, '나의 특별한 형제' 딜라이트는 홍보마케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올 수상자는 2018년 11월5일부터 2019년 11월6일까지의 개봉작을 대상으로, 2019 여성영화인축제의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연기상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영화인으로 구성된 여성영화인모임 회원과 이사진의 의견을 종합해 확정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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