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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장성규, 신태용도 놀란 반전 활약

기사입력 : 2019.12.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에서 전설 친구들의 대활약을 펼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친구 특집 2탄으로 신태용을 비롯한 절친들이 놀라운 경기력으로 '어쩌다FC'를 위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정환호와 이들의 절친들이 모인 1일 한정 신태용호는 각 감독의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을 벌였다. 자신만만했던 어쩌다FC의 예상과 달리 신태용호가 뜻밖의 팀워크와 기량을 자랑하면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특히 이를 본 감독 안정환이 직접 "탐나는 인재가 있다"고 밝혔다고. 봉중근은 안정적인 세이브로 빛동현에게 위기감을 안기는가 하면 조준호는 모태범과 몸싸움도 마다 않는 열정을, 세리에D 출신 알베르토와 E-스포츠 황제 임요환 역시 안정적인 플레이로 안정환의 엄지 척을 불렀다는 전언이다.

'어쩌다FC'의 황금 인맥으로 각계각층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숨은 축구 실력자들이 속출한 가운데 과연 이들 중 누가 안 감독의 러브콜까지 받았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하면 "스포츠와 엮이면 망한다"던 장성규 또한 '뭉쳐야 찬다'에서만큼은 깜짝 반전을 보였다. 자신에게 공을 주지 말라며 소리쳤던 그가 파란만장한 경기 속 '어쩌다FC'를 이길 결정적 기회까지 움켜쥐며 신태용에게 함박 웃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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