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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브라이언, 워킹맘 매니저와 가족 같은 '케미'[★밤TV]

기사입력 : 2019.12.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라이언과 그의 매니저가 서로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그의 매니저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브라이언 매니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마흔두 살 홍승란이다"며 자신을 소개했고 "올해로 4년 째 매니저를 하고 있고 브라이언을 맡은 지 2년 차 됐다"라며 설명했다.

특히 브라이언 매니저는 "사무직을 11년 동안 했다. 가장 높은 직급이었고 연봉도 그때 당시에는 높았다. 고민을 오래 했다. 한 6년 고민을 하다가 나이가 마흔이 다가오다 보니까 '내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 결심을 하고 매니저를 하게 됐다"라며 독특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매니저는 브라이언을 위해 아침에 배숙을 끓였고, 찬 아이스커피를 마신 브라이언에게 "찬 거 먹으면 돼, 안돼?"라며 어린아이 타이르듯 걱정했다.

브라이언 매니저는 집에서 끓인 배즙이 보온병 안에서 먹기 좋은 온도가 되는 시간까지 계산했고, 브라이언이 합주를 하기 전에 배즙을 건넸다.

브라이언은 배즙이 직접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감동했다. 이에 브라이언 매니저는 "목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지 않았냐. 감기 걸리면 안 된다. 감기 걸리면 엄청 속상할 거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 매니저는 "제가 행복한 게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 거 같다"라며 가치관을 밝혔고, 아이들을 잘 챙겨주지 못하는 마음에 눈물을 보이이기도 했다.

브라이언은 매니저 생각에 울컥 눈물을 흘리며 "이번에 20주년 앨범이 나왔는데 맨 첫 장은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데 저는 고생한 매니저 생각하면서 편지를 써내려 갔다"고 밝혔다.

거기에는 브라이언이 전하고 싶었던 속마음이 담겨 있었고 마지막에 "영원히 같이 행복하게 일하자"는 글귀가 눈길을 끌었다.

'전참시' 방송 이후 최고의 감동 스토리를 보여준 두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시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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