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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2' 이성경, 칼에 치명상 입어..박민국 원장 취임[★밤TView]

기사입력 : 2020.0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이성경이 환자 보호자가 휘두른 칼에 목을 베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서는 가정폭력을 당하는 환자 보호자를 위해 나서다가 도리어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마는 차은재(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재는 화장실에서 코피가 터진 채 있는 여성 보호자를 보고 울분을 토했다. 여성 보호자는 남편의 폭력을 당하고 있는 이로, 아들이 돌담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차은재는 그동안 두 사람을 주시해왔고, 남편을 저지하기도 했다.

그녀는 남편을 찾아가 "혹시 그쪽이 아내분 때리셨느냐"고 따졌다. 남편은 "아내를 때리든 잡아먹든 함부로 왜 끼어드느냐"며 차은재의 멱살을 잡았다. 이를 보던 아내는 문구용 칼을 빼 들고 남편을 향해 서서히 다가갔다. 이를 먼저 발견한 차은재는 아내를 막아섰다.

잠시 후 차은재의 목에선 피가 흘러내렸다. 아내가 휘두른 칼에 베이고 만 것. 이를 목격한 서우진(안효섭 분)은 깜짝 놀라 달려가, 쓰러지는 차은재를 안았다.

한편 박민국(김주헌 분)은 돌담병원에 새 원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돌담병원 전 직원을 모아두고 "지난 1주일 동안 보고 느낀 바가 크다. 살리기 힘든 환자들 살려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러분들을 보고 느낀 감동도 컸다"고 소감을 전한 후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박민국은 구체적으로 "여러분 전부 월급의 5% 인상과 동시에 근무의 수당 역시 5% 전면 인상을 결정한다. 당장 이번 달 월급부터 적용될 거다"고 선포해 환호를 받았다. 그는 "돌담병원의 책임자로서 처우개선과 적자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도윤완(최진호 분)에게 "김사부(한석규 분)가 옳다고 믿는 걸 초라해 보이게 만드는 건 가능하다"고 말하며 위기를 조성한 바 있다. 앞으로 박민국 체제 하에서 돌담병원이 어떻게 변모할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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