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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최명길, 지수원에 진짜 정체 밝혔다[★밤TView]

기사입력 : 2020.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우아한 모녀'의 최명길이 지수원에게 자신이 차미연임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캐리 정(최명길 분)이 차미연임을 알게 된 서은하(지수원 분)가 캐리 정을 딸 유라의 유력한 유괴범으로 여겨 진실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하는 구해준(김흥수 분)의 생모가 캐리 정(최명길 분)이라는 진실을 근거로 캐리 정이 차미연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하지만 그녀는 진실을 묻는 조윤경(조경숙 분)에게 차마 알고 있는 것을 밝히지 못했다.

서은하는 차미연과 관련한 30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다가 유괴된 딸 유라를 생각해냈다. 그녀는 "(차미연이) 살아있었다면 그 여자가 우리 유라 유괴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서은하는 홍인철(이훈 분)과 홍세라(오채이 분)에게 "유라의 유괴범이 나타난 것 같다"고 알린 후 캐리 정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서은하는 캐리 정을 만나 "오랜만이네요 차미연씨, 30년 동안 잘도 숨어있었네"라고 의미심장한 인사를 건넸다. 캐리 정은 "내가 차미연이란 증거 있냐"며 "없는 거 안다.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다"며 발뺌하다가 "30년 만에 만난 소감이 어떠냐"라며 정체를 밝혔다.

서은하는 이를 부득부득 갈며 "반가워서 미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녀는 이어 "우리 유라 어딨어. 당신이 유괴했지? 30년 전에 당신이 우리 유라 데려갔지?"라고 물으며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차미연(최명길 분)의 친아들 구해준은 '진짜 차미연'에 대해 언급하는 구재명(김명수 분)의 말을 듣고는 계속해서 그 의미를 곱씹었다. 구해준은 과거 캐리정이 차미연에 대해 "남편과 아들을 거의 한날 한시에 사고로 잃고 남편 사업 뺏긴 것도 모자라 억울한 누명까지 쓰고 옥살이 한 여자였다"고 한 말을 떠올리고는 차미연과 두 집안 어른들이 연관돼 있음을 추측했다.

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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