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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팥옹심이 시식→제조법 완벽 유추

기사입력 : 2020.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대표가 탁월한 미각으로 팥옹심이의 제조법을 유추해냈다.

백종원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20번째 골목인 홍제동 문화촌에 자리한 팥칼국수집의 팥옹심이를 맛보고는 제조 방법을 정확하게 유추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팥을 좋아해서 '김팥'이라는 별명이 붙은 MC 김성주를 소환해 함께 팥옹심이를 시식했다. 김성주는 "팥 맛이 약하다"며 "원주의 팥칼국수보다 훨씬 못하다. 불에 뗀 고소함이 없다. 그냥 밥에 팥을 섞은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에 백종원은 맞장구 치며 김성주에게 "전문가 다 됐다"고 칭찬했다.

백종원은 "팥이 묽은 느낌이다. 마지막에 인위적으로 찹쌀 가루를 섞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상황실에 있던 사장은 "옹심이를 끓인 물에 팥 베이스와 찹쌀 가루 물을 넣었다"고 시인했다.

백종원은 묽은 맛이 나는 이유에 대해 또 다른 예측을 했다. 팥을 삶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거라는 것. 알고 보니 사장님이 팥을 삶은 후 물을 버리는 과정을 여러 번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백종원은 일반적으로는 팥을 삶은 후 한 번 만 물을 버린다고 설명했다.


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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