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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정현X서지혜, 서브병 유발자[★FOCUS]

기사입력 : 2020.0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건희 기자]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 김정현과 서지혜가 소위 '서브병'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4일 첫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이 벌이는 절대 극비 로맨스.

이중 윤세리, 리정혁과 사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구승준(김정현 분)과 서단(서지혜 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기존 현빈과 손예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사랑의 불시착'이었지만, 오히려 이들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구승준은 영국 국적의 사업가로 윤세리와 한때 결혼까지 갈 뻔 했던 인물. 하지만 윤세리의 오빠 세형에게 사기를 쳐 북한에 도피하러 들어갔다. 구승준은 북한에서 갑작스레 윤세리와 재회한 후, 자신이 사기 친 금액을 모두 변제해주겠다는 윤세형(박형수 분)의 말에 따라, 윤세리의 부탁을 거절하며, 북한에 남겨놓으려 했다. 그러나 그녀가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자, 누구보다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짠내를 풍기기도 했다. 이후, 윤세리가 무사히 대한민국에 돌아오는데 결정적 도움을 주기도 했다.

구승준은 '평양 맵짠녀' 서단과도 심상치 않은 러브라인을 풍기고 있다. 서단을 처음 본 순간부터 지속된 관심을 표현했던 구승준. 그는 리정혁과 윤세리라는 공통 소재를 통해 가까워졌고, 유일하게 속을 털어놓고, 연애 상담을 할 정도의 사이가 됐다. 또한 술을 마신 서단이 구승준에게 거침없는 욕을 했고, 구승준은 그녀의 매력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서단은 구승준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의 약혼남 리정혁에게는 소위 '찬밥' 신세다. 오랜 기간 그를 짝사랑해온 서단은 그가 윤세리를 좋아하고, 심지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지키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아버지 인 총정치국장 리충렬(전국환 분)에게 윤세리가 대한민국에서 온 여성임을 밝혔다.

이처럼 이들은 극 중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또한 사랑에 대한 아픔을 간직하기도 했다. 특히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이들이기에, 이들이 보여주는 '짠내'는 더욱 상황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이 그려내는 반전 멜로까지 엮이며, '사랑의 불시착' 속 사각 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 속 김정현과 서지혜가, 앞으로 남은 6회 방송분에서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건희 기자 topkeontop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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