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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김주헌, 한석규와 무기수 수술 '대립'→이성경에 '해고' 통보[종합]

기사입력 : 2020.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김주헌과 한석규가 무기수 수술을 앞두고 대치를 보였다. 그 사이 이성경은 살인을 목격, 신동욱은 안효섭의 과거를 알게됐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연출 유인식, 이길복 극본 강은경)'에서 박민국(김주헌 분)과 김사부(한석규 분)의 대립이 더 높아졌다. 

박민국(김주헌 분)은 도윤완(최진호 분)과 독대하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운영 가치관으로 마찰을 빚었다. 부용주 김사부(한석규 분)에 대해 도윤완은 만만치 않다고 하자, 박민국은 "돌담병원에서 그가 어떤 존재인지 느끼고 있어, 하지만 진실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작전을 짰다. 

은재(이성경 분)는 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과다출혈을 하게 됐다. 마침 우진(안효섭 분)이 은재를 발견해 급하게 응급실로 옮겼다. 은재는 그런 우진의 옷깃을 잡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다행히 우진의 응급처치가 성공되었고, 은재는 비로소 미소를 되찾았다. 

하지만 가정폭력을 당한 아내는 남편의 폭력이 무서워 진실을 함구했다. 결국 CCTV로 상황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은재가 환자가족에게 시비를 거는 듯한 영상이 포착됐다. 이를 알리 없는 은재는 "남편이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면서 억울해했다.

은재는 환자 가족들에게 고소위기에 놓인 상황. 남편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상황을 막은 것이라 억울해했으나 증거가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급기야 해당 아내는 남편이 공격당하는 걸 막은 것이라 거짓 증언했고, 은재는 억울한 누명을 씌울 위기에 놓였다. 

이 소식을 들은 박민국은 김사부를 불러내, 병원을 위해서, 차은재를 위해서도 환자에게 사과해 조용히 무마시키라 했다. 김사부가 거부하려 하자, 박민국은 "외과과장 역을 제대로 하기 싫다면 그 자리를 내놓아라"면서 의사의 자존심까지 건드렸다. 

이때, 우진을 협박하는 사채업자들이 병원에서 난동을 부렸다. 급기야 상의를 탈의하라면서 병원 직원들 앞에서 우진의 개인사를 폭로했다. 우진은 "이제 그만해라"며 분노, 사채업자는 "돈 갚아라"면서 각서라도 쓰지 않으면 그때까진 꼼짝도 안하겠다며 막무가내로 드뤄누웠다. 

병원에는 우진의 안타까운 상황이 모두 퍼지게 됐다. 사채업자는 경찰을 불러 우진을 고소하겠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김사부는 치료하던 것을 내팽겨치더니 "기어코 고소를 하겠다는 거냐, 그럼 경찰을 불러, 대신 우리도 업무방해죄, 공갈협박까지 고소할 것"이라면서 "난 아픈 사람 고쳐줄 땐 의사였다가, 너같은 양아치 만나면 개같이 굴다가 왔다갔다 하는 편, 다음에 병원 올 때는 다쳤을 때만 와라"며 쐐기를 박고 사채업자를 내쫓았다. 
은재와 우진까지, 박민국 귀에 들어갔다. 박민국은 특히 우진을 향해 "이 병원 오겠다는 사람 올 때까지 지켜볼 것"이라며 실력을 인정하면서 우진보단 차은재를 정리하려는 행동을 보였다. 


 
결국 은재는 해당 가족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박민국은 은재를 사회일원으로 인정했으나 언제 쯤 결혼할 것인지 물었다. 언제 그만둘지 궁금하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박민국은 은재에게 "여자선생들 끝까지 버틴사람 없어,  결혼하고 임신하면 사라지기에 여자선생 잘 안 키운다"면서 "수술 울렁증있는 여의사는 더더욱 그렇다, 잘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은재를 해고하려 했다.  

다시 마음을 다잡은 은재가 김사부와 함께 소아 응급처치를 하게 됐다. 교도소에서 살인죄를 저지른 무기징역 수감자인, 말기 심부전증 환자까지 응급실에 몰려왔다. 

무기수를 향해 박민국은 절대 환자를 받지 못한다고 했다. 박민국은 "다른 환자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면서 "살리려하지만 난 아니다, 이 병원을 안전하고 안정되게 이끌기 원하고 있다,살인죄 무기수 절대 안 된다"고 언성을 높였다. 김사부는 말기 심부전환자기에 과다출혈 쇼크가 위험하다며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이때, 은재는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현장을 목격했다. 그 사이 문정(신동욱 분)은 한 신문기사를 통해 가족동반 자살 사건을 알게됐고, 우진과 관계있는 것을 알게됐을지 주목됐다. 


/ssu0818@osen.co.kr

[사진] '낭만닥터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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