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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낯선 재료들의 새로운 변신‥골든차일드 보민, 'WANNABE'로 반전美 [종합]

기사입력 : 2020.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산해진미 가득한 한 상에 우엉잡채가 화룡정점을 찍었다. 골든차일드 보민이 'WANNABE' 무대로 반전미를 폭발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 먼저 이날 설음식 때 남은 음식들로 숙제검사를 시작했다. 먼저 광희는 전찌개를 준비하기로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전찌개를 완성했다. 광희는 "숙제하면서 느낀 건 레시피가 완벽했지만 냄비크기가 아까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민은 숙제로 완자 미역떡국을 직접 끓여본다고 했다. 김수미와 다소 달랐던 레시피였지만 맛은 완벽하게 잡아 놀라움을 안겼다. 

이태곤은 고사리 도미찜 숙제를 인증했다. 직접 통영에서 낚시해서 잡은 도미로 먹음직스러운 고사리 도미찜을 완성했고, 스스로 맛에 감탄하며 만족했다. 

김수미는 '우삼겹'을 재료로 우삼겹 공심채 볶음을 만들 것이라 했다. 먼저 다진마늘과 각각의 양념으로 우삼겹 고기부터 양념해 팬에 볶았다. 설탕을 넣어 감칠맛까지 더했다. 

다음으로 김수미는 공심채를 다듬기로 했다. 미나리 식감과 비슷하지만 향이 강하지 않아 동남아시아 국민채소로 떠오른다며 설명도 덧붙였다. 공심채 입을 넣고 고기와 함께 볶으니 이국적인 음시 비주얼까지 보였다. 김수미는 "잎의 숨이 너무 죽지 않을 정도로 살짝 볶아라"면서 마지막은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했다. 

다음 두번째 반찬으로 밥 반찬과 술안주로도 인기인 '노가리 볶음'을 만들기로 했다. 밥도둑계의 다크호스은 단짠단짠 마성의 맛인 만큼 모두 기대감에 찼다. 

먼저 노가리를 3등분으로 토막내 요리를 시작했다. 각자 스타일대로 노가리를 손질하며 스웨그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수미는 비린내를 잡아주기 위해 맛술과 매실, 그리고 후추를 더했다. 이어 손질된 노가리에 생강채와 파기름, 그리고 간장까지 더해 양념을 만들었다. 이어 노가리에 양념이 잘 배이도록 끓이라고 전했다. 

노가리 볶음의 정석인 김수미가 완성한 요리를 시식했다. 멤버들은 "짭조름한데 더 고소하다"면서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맛이라며 기름과 수분의 밸런스가 환상적이라 감탄했다.


다음으로 김수미는 "올 겨울 꼭 먹어야할 음식"이라며 통째로 먹는 재미인 '통오징어찌개'를 만들기로 했다. 
김수미가 먼저 오징어를 손질했다. 보민은 처음 만져보는 오징어에 겁에 질리면서 오징어 눈에 경악하고 말았다. 

이태곤은 요리를 따라오지 못하는 보민을 주시하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보민에게 시크하게 다가가 말없이 보민의 요리를 도와주는 츤데레 매력까지 폭발했다.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를 정리하고 손질한 오징어는 양념에 푹 재었다. 이어 육수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넣었다. 마지막엔 오징어까지 푹 삶아내 얼큰함을 더했다. 이태곤 요리에 대해 멤버들은 "칼칼한 맛이 인상적"이라 평했고, 보민의 요리에 대해서도 "맛있다"며 맛을 인정했다. 

고기부터 생선, 채소까지 환상의 밸런스인 오늘의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다. 이어 김수미는 당면없는 잡채를 만들 것이라 선언, 모두 기대감과 궁금증이 폭발, 이내 완성된 우엉잡채를 시식했다. 우엉을 못 먹는다는 광희까지 "우엉을 잊은 맛"이라면서 "잡채밥보다 맛있다"며 밥도둑 우엉잡채 맛에 푹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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