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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반할, 네덜란드 신임 감독으로 확정

기사입력 : 2012.07.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네이버 북마크  구글 북마크  페이스북 공유  사이월드 공감

ⓒJavier Garcia/BPI/스포탈코리아
ⓒJavier Garcia/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루이스 반할(61)이 유로 2012 부진으로 물러난 반 마르바이크 감독의 뒤를 이을 네덜란드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확정됐다.

6일(이하 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사커넷’은 네덜란드 축구협회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반할 감독이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반할 감독에게는 두 번째 네덜란드 대표팀 지휘봉이다. 그는 지난 2000년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았으나 포르투갈과 아일랜드에 밀려 2002 한일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경질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당시 아약스의 1994/199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2회 연속 리그 우승을 이끌며 승승장구 하던 반할 감독이 처음 겪는 처참한 실패였다.

이후 몇 년간의 침체기를 거친 반할 감독은 2008/2009시즌 약소 클럽 AZ 알크마르의 네덜란드 리그 우승으로 부활의 전주곡을 알렸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2009/2010 분데스리가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성과를 올리며 명성을 회복한 바 있다.

이렇듯 오랜 시간을 거쳐 약 10년 만에 재차 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반할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향한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됐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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