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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신흥초 찾아 국세청과 세금 골든벨 진행

기사입력 : 2017-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손찬익 기자] 대구FC가 13일 대구 신흥초에서 대구 지방 국세청과 함께하는 세금 골든벨, 신흥초, 진월초에서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를 실시했다. 
 
세금 골든벨은 대구FC가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준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 오성중을 시작으로 2014년 매천중, 2015년 대륜중, 2016년 신흥초, 황금중에서 열리는 등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골든벨을 통해 세금과 대구FC 관련 상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세청과 대구FC가 신흥초에서 세금 골든벨을 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도 대구 신흥초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선수들도 함께 했다. 이날 신흥초를 찾은 박세진, 정치인, 최수현은 세금 골든벨이 열리는 시청각실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상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세금 골든벨에는 4학년 학생 전체인 8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세금 또는 대구FC와 관련된 문제를 서바이벌 형식으로 풀었고 국세청과 대구는 1등(문화상품권, 반 전체 간식), 2등(문화상품권, 반 전체 간식), 3등 상품과 사인볼, 어린이 티셔츠, 텀블러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승자는 패자부활전을 포함해 20여 문제를 푼 끝에 정해졌다. 1등 4반 조용현, 2등 2반 황규찬, 3등은 3반 라재경이 차지했다. 조용현은 "응원해준 4반 친구들에게 고맙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구FC와 세금에 대해 잘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는 운동장으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드리블, 슈팅, 볼 트래핑 등 기본기 교육을 하고 미니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흥초에는 대구FC U-12 축구부가 있는 만큼 축구부 학생들이 선수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다. 축구부 학생들은 체육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코치 역할을 자처해 시범을 보이는 등 선수들을 도왔다. 이어서 선수들과 신흥초 학생들은 팬 사인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행사를 마쳤다.

진월초에는 조귀범, 황준석, 박시윤이 찾았다. 선수들은 체육수업과 팬 사인회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활발한 지역밀착활동으로 홍보활동을 펼친 대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what@osen.co.kr

[사진] 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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