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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준비' 정정용, ''한계에 도전할 것''... ''이강인-정우영 중요한 옵션''

기사입력 : 2019-04-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파주, 우충원 기자] "한계에 도전할 것".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하는 정정용호가 본격 출발을 알렸다. 

20세 이하 대표팀은 22일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다음 달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이다. 

정정용 감독은 훈련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서 “즐겁우며 힘들고 보람된 일을 하며 여기까지 왔다. 우리가 가진 한계에 도전하고 싶다”면서 “그동안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합류를 위해 많이 노력했다. 이번 대회서 우리는 큰 도전을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U-20 월드컵 F조에 속한 한국은 내달 4일 폴란드로 떠나 에콰도르,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26일 포르투갈전, 29일 남아공전, 6월1일 아르헨티나전을 치러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이 대회 최다우승팀 아르헨티나(6회), 두 차례 제패한 포르투갈 등 강적과 만나지만 이강인을 비롯 폴란드에서 합류할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파와 조영욱, 전세진, 엄원상, 황태현 등 국내파의 조화로 돌파하겠다는 생각이다.

이강인과 정우영의 합류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발렌시아와 바이에른 뮌헨 구단과 협상을 펼쳤다. 일단 선수가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에 차출하는 것은 결정된 사항이었고 언제 차출할지에 대해 협의했다”면서 “정우영의 경우 아직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빨리 합류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다. 이강인이 빨리 합류하기 때문에 정우영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정용 감독은 “20명 엔트리 선발을 위해 고심 중이다. 하지만 아시아 예선부터 모든 선수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 최종 소집된 선수들 중 탈락자가 나오지만 조직력을 키우는 데는 문제 없다. 다만 탈락하는 선수들은 따로 만나 대화를 통해 이유를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영의 경우 모든 일정을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대표팀에 합류해야 한다. 정우영과 이강인은 대표팀의 귀중한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리그 소속 선수들에 대해서는 “조영욱과 전세진의 경우 계속 조율해야 한다. 최대한 선수와 구단 그리고 대표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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