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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로 성장한 손흥민이 느낀 토트넘 ''우승에 가까워지고 있어''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27)이 토트넘에 입단한 지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 동안 손흥민이 느낀 변화는 무엇일까.

영국 매체 HITC는 16일(한국시간)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손흥민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 완벽 적응하며 어느덧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됐다. 두 번째 시즌부터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손흥민은 올 시즌까지 67골 3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은 모든 대회에서 인상적인 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토트넘에게 적합한 선수이며 완전히 다른 옵션을 만들어내는 선수다. 현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입단 후 개인은 물론 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손흥민이 직접 느낀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4년 전 내가 여기에 도착했을 때 선수들, 우리를 비롯해 팀 전체가 바뀌고 있었다. 매 시즌마다 개선되어왔고, 많이 성장했다"면서 "사람들은 '우승 트로피가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우승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가 우승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프리미어리그를 봤을 테고, 우리는 (우승에) 많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의 말대로 그가 토트넘에 온 이후 팀은 성장세를 보였다. 토트넘은 2018~19시즌 4위로 마감했는데, 최근 4시즌 연속 빅4를 기록한 팀은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 두 팀밖에 없다. 토트넘은 3위-2위-3위-4위를, 맨시티는 4위-3위-1위-1위를 기록했다.

토트넘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더 이상 꿈의 무대가 아니다.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토트넘은 올 시즌 창단 후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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