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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부상자 발생' 라바리니 감독, ''있는 선수에게 집중하겠다''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진천, 민경훈 기자]진천선수촌 배구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선수들과 주먹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진천, 이종서 기자] “있는 선수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라바라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국가대표팀은 16일 진천선수촌 배구 훈련장에서 첫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4월 말부터 훈련에 들어간 대표팀은 오는 19일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일정 소화를 위해 세르비아로 떠난다.

2020 도쿄올림픽 시험무대지만, 각종 부상 악재가 겹쳤다. 이소영(GS칼텍스), 박정아(도로공사), 이재영(흥국생명)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졌고, 에이스 김연경(엑자시바시)는 3주차가 시작되는 6월 초에나 합류할 예정이다.

비록 최상의 전력 구성이 아니지만 라바리니 감독은 현재의 전력으로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라바라니 감독은 “부상 선수는 많다. 한국 리그가 열리는 동안 없어서 부상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있는 선수들에게 집중해서 있는 선수들을 데리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약 2주 간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라바리니 감독은 대표팀 기량에 대해 “아무래도 영상으로 본 것과 훈련을 직접 본 것은 다르다. 중계 영상은 랠리를 집중해서 보여주고, 화려하게 영상을 담는다. 본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잘 활용해 훈련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대표팀의 장점에 대해서는 ‘공격 능력’을 들었다. 라바리니 감독은 “선수들의 개인 공격 능력은 좋다. 시간 차를 두고 때리거나 방향을 틀어서 때리는 등 개인적인 공격 스킬은 좋다”고 말했다.

반면 수비는 보완할 과제다. 라바라니 감독은 “수비스킬은 발전시켜야할 것 같다. 블로킹까지 가담시켜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재 선수들은 V리그만 치렀다. 강하고, 피지컬이 더 좋은 선수를 상대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VNL을 통해서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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