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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나주환, CT 검사 '이상無'... 절대 안정 필요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나주환. /사진=SK 제공
나주환. /사진=SK 제공
그야말로 천만다행이다. 헤드샷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SK 와이번스 베테랑 내야수 나주환(35)이 CT 촬영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주환은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중도 교체되고 말았다. 바로 헤드샷 때문이었다.

2-5로 SK가 뒤진 8회초 공격 상황에서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나주환은 NC 배재환이 던진 3구(147km 직구)에 머리를 맞았다. 이에 곧바로 쓰러진 나주환은 그대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헤드샷 규정에 따라 배재환은 즉각 퇴장조치됐다.

다행히 나주환의 현재 상태는 괜찮았다. SK 구단 관계자는 "나주환 선수는 CT 및 X레이 촬영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출혈 및 심각한 문제는 없었지만, 뇌진탕 증세가 있어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버스 이동이 힘든 나주환 선수는 창원에서 하루 쉰 뒤 17일 인천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더했다.

한편, SK는 홈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17일부터 두산과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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