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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무슨' 산체스, '휴가도 줄이고' 맨유서 재기 다짐

기사입력 : 2019-05-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시스 산체스. /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시스 산체스.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31)가 재기를 위해 의지를 활활 불태우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맨유는 여름휴가 뒤 오는 7월 3일 선수들을 소집할 예정이다. 하지만 산체스는 이보다 일찍 팀에 복귀해 개인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산체스는 계속된 부진으로 팀 내 입지가 확연히 줄어든 상태다. 부진 때문이다. 올 시즌 리그 20경기에 나섰지만 1골 3도움에 그쳤다.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등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이 산체스와 연결되고 있지만, 영입 과정이 순탄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체스의 많은 주급이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기본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에서 옵션에 따라 최대 50만파운드(약 7억 5000만 원)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만한 주급을 지불하고 있는 클럽은 유럽에서 손꼽힐 정도다.

이 때문에 산체스가 이적을 하기 위해선 본인의 주급을 삭감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심지어 맨유가 산체스의 주급을 일부 부담해서라도 산체스의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은 것 같다. 산체스도 팀에 남아 명예회복을 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대표팀 경기 일정으로 인해 산체스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산체스가 속한 칠레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14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한다.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칠레 축구대표팀인 만큼 토너먼트 높은 데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산체스의 맨유 복귀 일정이 늦춰질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알렉시스 산체스(오른쪽). /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알렉시스 산체스(오른쪽). / 사진=AFPBBNews=뉴스1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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