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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PK허용' 일본 U-20, 에콰도르와 1-1 무승부

기사입력 : 2019.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야마다가 동점골을 넣는 장면(2019/5/24)ⓒ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인턴기자] 일본이 U-20 남미 챔피언 에콰도르를 상대로 소중한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폴란드 비드고슈치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에콰도르와 1-1로 비겼다. 전반 45분 다가와의 자책골로 위기에 몰렸지만 후반 23분 '(요코)하마 프린스' 야마다가 동점골을 기록해 소중한 승점 1점을 올렸다.

전반전은 에콰도르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 에콰도르는 주도권을 쥐고 공격을 시도했지만 일본의 조직적인 움직임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22분엔 오히려 일본의 사이토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다.

일본은 무실점으로 전반을 마치는 듯했지만 선제 실점했다. 전반 45분 에콰도르의 프리킥을 일본 골키퍼 와카하라가 펀칭했지만 수비수 다가와의 얼굴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일본은 후반 초반 다시 위기를 맞았다. 후반 6분 에콰도르에게 페널티킥을 내줘 추가 실점 위기에 놓였다. 와카하라가 레자발라의 슈팅을 선방해 두 번째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23분 야마다의 동점골이 나왔다. 상대 골키퍼과 경합에서 볼 소유권을 따낸 야마다는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해 1-1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일본은 역전골을 노렸지만 볼 점유율서 뒤진 경기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일본은 오는 26일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앞서 열린 멕시코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2-1로 승리해 조 선두에 나섰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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