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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자책골' 한국, 나이지리아에 전반 0-1 (전반)

기사입력 : 2019.06.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우충원 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이 자책골로 한 골 내주며 전반을 마무리 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열리는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선제골을 허용,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나이지리아를 압박했다. 선제골 기회를 터트릴 기회도 잡았지만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전반 28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한국은 나이지리아가 문전으로 연결한 볼을 수비수 김도연이 걷어 내려다가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 자책골을 기록했다. 

주심은 나이지리아의 핸드볼 파울에 대한 VAR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했다.

한국은 치열하게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문제는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측면에서 문전으로 날카로운 패스와 크로스를 올려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까지 한국은 지소연을 비롯해 공격진 전체가 빠르게 움직이며 압박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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