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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벤제마·아자르·베일과 뛴다고?'' 中 언론도 레알행 관심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중국 언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27·토트넘)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에 관심을 드러냈다.

중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시나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해리 케인(26), 델레 알리(23) 등이 부상 당했을 때 팀을 지탱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뛰었고, 이제 스페인 명문클럽 레알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손흥민은 공격 전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선수이다. 레알로 이적한다면 카림 벤제마(32), 에당 아자르(28), 가레스 베일(30)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며 "손흥민은 자신의 레알 이적설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말했지만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소속팀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고, 손흥민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대회 8강전에서 골 폭풍을 몰아쳐 힘이 됐다. 또 리그에선 12골을 기록했다. 덕분에 토트넘은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손흥민의 특급 활약에 일부 유럽 언론은 그의 레알 이적설을 제기했다. 지난 10일 이탈리아의 지역지 나폴리 온라인은 "레알이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에 대해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있다. 앞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가 많은 분들이 오해할 수 있는 소지를 만든 것 같다. 정말로 이적설과 관련해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좋은 팀과 연결돼 영광스럽지만 소문을 모두 믿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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