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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CEO ''그리즈만, 바르사로 간다''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인턴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팀은 결국 바르셀로나였다.

스페인 ‘엘 에스파뇰’은 13일(이하 한국시간) “AT마드리드의 회장 미겔 길 마린에 의하면 그리즈만은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3월부터 바르셀로나의 영입 작업이 진행되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길 마린은 최근 인터뷰에서 "3월 이후 그리즈만이 뛸 곳을 알았다. 바로 바르셀로나"라고 주장했다.

그리즈만은 2014년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AT마드리드에 입성해 5년 간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그리즈만은 207경기에 나와 112골 35도움을 올리는 활약으로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공격수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우승을 원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트로피를 들었지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우승 경험이 없다. 그 때문에 지난 시즌이 종료된 후 팀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그리즈만의 행선지로 바르셀로나가 유력했다. 이미 1년 전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행 설이 돌았으나 AT마드리드에 잔류했다. 프랑스 언론에 의해 영입전에 파리 생제르맹이 뛰어들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이적 진행이 지지부진하던 그리즈만은 최근 "나는 이미 새 팀을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그리즈만 영입을 위해선 2억 유로(약 2677억 원)가 필요하다. AT마드리드와 계약 조항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바이아웃 금액이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로 떨어진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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