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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남' 이강인, 박지성의 PSV도 영입 추진...''구단들 줄 서서 기다린다''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아약스와 달리 PSV는 임대보다는 이적을 원한다"

스페인 '비사커'는 13일(한국시간) "아약스에 이어 PSV도 이강인 영입 전쟁에 참여했다"며 "그들은 임대보다는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정용호의 '에이스'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해서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워 대회 내내 1골 4도움으로 골든볼 후보로 떠올랐다.

U-20 월드컵서 활약으로 다시 한 번 이강인을 노리는 팀들이 늘어나고 있다. 앞서 스페인 언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을 비롯해 아약스가 이강인의 영입를 추진중이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강인은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에 신경쓰기 보다는 정정용호의 동료들과 함께 한국의 사상 첫 U-20 월드컵 우승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비사커는 "이강인이 월드컵에만 초점을 맞추는 동안 이미 여러 구단들이 이강인 영입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약스의 라이벌 PSV 역시 이강인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사커는 "PSV는 아약스와 같이 임대보다는 완전 이적을 선호한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자신들의 재능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PSV는 과거 박지성, 이영표 등 한국 축구의 전설들이 뛴 것으로 유명하다. 더 오래전에는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이 뛰기도 했다. 

비사커는 "이강인은 2022년까지 발렌시아와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그는 이번 U-20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는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강인 영입을 위해 아약스에 이어 PSV도 참전했다. 월드컵 이후 시작될 이강인 영입 전쟁에서 누가 웃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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