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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100씨브즈 로스터 변경… ‘류’ 주전 도약 가능성

기사입력 : 2019.06.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류' 류상욱.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OSEN=임재형 기자] ‘2019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서머 시즌에서 4전 전패를 당하며 과거의 위용을 완전히 잃어버린 100씨브즈가 로스터 변경으로 활로를 찾는다. 코치에서 다시 선수로 복귀한 ‘류’ 류상욱이 1군으로 콜업될 가능성도 생겼다.

13일(이하 한국시간) 100씨브즈는 공식 SNS에 LCS팀(1군)과 LCS 아카데미(2군) 간 로스터 변경을 공개하며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과 미드 라이너 ‘솔리고’ 맥스 송이 다음 아카데미 경기인 골든가디언전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100씨브즈의 LCS팀 라인업 공개일은 오는 14일이다.

100씨브즈는 2019 LCS 서머 시즌을 앞두고 취약 포지션인 정글러 자리에 ‘어메이징’ 모리스 슈테겐 슈나이더를 새로 영입했다. ‘후히’ 최재현이 떠난 미드 라인엔 100씨브즈 아카데미 출신의 맥스 송을 기용했다. 반전을 기대했으나 100씨브즈는 개막 이후 전 경기에서 ‘불협화음’을 내며 4연패를 기록했다. 개막 이후 한번도 골드 격차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배준식과 맥스 송이 동시에 아카데미 팀으로 내려가자 ‘닷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류상욱의 LCS 복귀 가능성을 점쳤다. ‘북미 쿼터’ 제도가 있는 LCS는 한번에 세 명의 북미 비(非)영주권자만 주전으로 출전시킬 수 있는데, '피글렛’ 채광진과 ‘임팩트’ 정언영처럼 예외조항이 적용되는 선수들이 있다.

'뱅' 배준식.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2019 LCS 공식 룰북에 따르면 2015년 5월 11일부터 2016년 8월 1일 사이에 ‘북미 LCS’ 및 ‘NA 챌린저스’ 로스터에 등록됐던 선수 중, 8번의 스플릿에서 50%이상의 경기에 참여한 선수는 예외로 ‘북미 쿼터’ 제한 없이 나설 수 있다. 모리스 슈테겐 슈나이더가 LCS팀에 소속된다면, ‘썸데이’ 김찬호와 배준식, 류상욱은 해당 조항이 적용되지 않아 한 명은 아카데미 팀에 남아야 한다.

100씨브즈 아카데미 팀이 13일 경기에서 패배하며 류상욱의 1군 로스터 등록 확률은 높아졌다. 류상욱이 100씨브즈의 1군 로스터에 올라온다면 원거리 딜러 ‘프리스멀’ 제이콥 페인스타인은 LCS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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