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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늦기 전에 이강인 거취 마무리하라'' 西언론 촉구

기사입력 : 2019.06.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승우 인턴기자] 스페인 현지에서 발렌시아가 이강인(18)을 붙잡지 못할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16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상황이 돌이킬 수 없을 지경이 되기 전에 이강인의 거취 문제를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은 3달 전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됐다”면서 “그의 거취에 대해 신경써야 하고 마무리 지어야한다.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발렌시아를 이끌고 있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6일 새벽 폴란드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1-3으로 역전패 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이날 선제골을 넣으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강인은 또한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하고 이탈리아 언론에 의해 2019 U-21 골든보이 후보에 선정됐다. 대회 통틀어 가장 빛난 별이 된 이강인의 주가가 치솟을 수 밖에 없다.

최근 네덜란드와 스페인 언론을 통해 아약스와 PSV 아인트호벤이 이강인을 영입하려 한다고 알려졌다. 네덜란드 ‘엘프보에트발’은 “아약스에서 이강인은 데용 혹은 네레스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면서 구체적인 역할까지 설명했다.

2018-2019시즌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지만 기대했던만큼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 이강인은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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