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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파죽지세’ 디토네이터, 연속 치킨으로 2일차 중간 선두

기사입력 : 2019.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올림픽공원, 임재형 기자] 탄탄하게 진영을 구축하고 완벽한 ‘샷발’을 선보인 디토네이터가 1, 2라운드 연속 치킨 획득과 함께 5주 2일차 중간 집계 1위를 기록했다.

디토네이터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벌어진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 5주 2일차 B-C조 경기에서 1, 2라운드 도합 40점을 올리면서 DPG 다나와(21점), 킹스로드(18점)를 큰 차이로 제치고 중간 선두 자리에 앉았다.

1라운드 황량한 사막 ‘미라마’ 전장의 안전지대는 ‘로스 레온스’로 결정되며 고층 건물을 낀 시가전을 예고했다. 지난 2경기에서 미미한 성적을 낸 VSG가 또다시 불안하게 출발했다. 계단을 사이에 둔 전투에서 VSG는 킹스로드에게 전멸당하면서 최하위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VSG를 잡고 기세를 올린 킹스로드는 OGN 포스까지 제압하며 자신들이 갈 길을 직접 닦았다.

킹스로드는 건물에서 재미를 봤으나, 자기장이 점점 ‘로스 레온스’ 북쪽 언덕으로 올라가며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탁 트인 언덕으로 전장이 결정된 상황에서 디토네이터가 강력한 승리 후보로 뛰어올랐다. 디토네이터는 꾸준히 교전을 펼치며 킬포인트를 올리면서도 4명 전력을 유지해 승리의 기반을 다졌다. 결국 디토네이터는 완벽한 날개 운영으로 MVP와 DPG 다나와를 싹쓸이하고 1라운드 치킨을 뜯었다.

2라운드 자기장은 동쪽 해안을 따라 좁혀지면서 ‘엘 포소’에서 파밍을 시작한 VSG, 월드클래스는 시련을 겪게 됐다. 이후 ‘임팔라’를 중심으로 각 팀들은 외곽, 중심으로 나뉘어 자리를 잡았다. 근접전에 강한 SK텔레콤은 DPG 다나와를 쫓아내고 자신들의 위치를 공고히 다졌다. 1라운드 우승팀 디토네이터는 라인을 따라 천천히 진격했다.

언덕을 엄폐물로 삼은 디토네이터는 7번째 자기장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잡히면서 2라운드도 치킨의 주인공 후보로 부상했다. 승리의 여신은 8번째 자기장까지 디토네이터에게 미소를 지었다. 영토를 절반 이상 장악한 디토네이터는 완벽한 ‘샷발’로 적들을 모두 제압하고 2라운드 치킨도 차지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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