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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3%-박지성 43%' EPL,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투표

기사입력 : 2019.06.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박지성(38)과 손흥민(27·토트넘) 중 누가 역대 최고 아시아선수일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홈페이지에서 '박지성이 역대 최고 아시아 선수인가'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박지성은 정확히 14년 전, 2005년 6월 25일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박지성이 이적한 지 14년이 됐다는 점을 기념해 이번 투표를 마련했다.

한국 선수는 박지성을 포함해 3명이 후보로 올랐다. 뉴캐슬의 미드필더 기성용(30)과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이 주인공들이다. 나머지 후보는 일본 출신의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30·베식타스),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33·레스터시티) 등이다. 중국 선수는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손흥민이 득표율 5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박지성(43%), 3위는 기성용(3%)이다. 카가와와 오카자키는 각각 득표율 1%를 기록 중이다.

박지성. / 사진=AFPBBNews=뉴스1
박지성. / 사진=AFPBBNews=뉴스1
EPL은 박지성에 대해 "맨유에서 7시즌을 활약했고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이다. 또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도 뛰었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성용에 대해선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리그 출장(184경기) 기록을 가지고 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8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다. 그는 스완지, 선덜랜드 등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현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에 관련해선 "웬만한 아시아 선수들보다 두 배 이상의 득점(42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9월 아시아선수로는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2017년 4월에도 같은 상을 한 번 더 거머쥐었다"고 소개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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