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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자하, 팰리스 떠나 아스날로...이적료 1174억''

기사입력 : 2019.06.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인턴기자] 윌프리드 자하(27,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번 여름 수정궁을 떠나 거너의 일원이 된다.

영국 ‘BBC’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팰리스의 웡어 자하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나 아스날로 향한다”고 전했다. 이어 “팰리스는 자하의 이적료를 8000만 파운드(약 1174억 원)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자하는 2018-2019시즌 팰리스 소속으로 리그 34경기에 나와 10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윙어로 발돋움한 자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다수의 빅클럽이 노리는 선수가 됐다.

자하 영입에 가장 근접한 팀은 아스날이다. 아스날은 자하 영입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 필수적인 영입으로 보고있다. 

지난 시즌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리그 22골로 공동 득점왕에서 올랐지만 아스날은 UCL 진출에 실패했다. 오바메양을 도울 보조 득점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그밖에도 아스날은 셀틱의 키어런 티어니, 생테티엔의 윌리엄 살리바 등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자하의 이적으로 부가적인 이득을 보는 팀이 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는 4년 전 자하를 팰리스로 보내면서 이적료의 25%를 나눠 받을 수 있다는 조항을 삽입했다. 이 조항에 대한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는 다면 맨유는 2000만 파운드(약 290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얻는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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