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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코시엘니 보내고 이 선수 영입한다

기사입력 : 2019.07.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인턴기자] 아스날이 로랑 코시엘니(34)의 대체자로 루벤 디아스(22, 벤피카)를 점찍었다. 하지만 디아스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는 것이 문제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은 코시엘니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벤피카의 디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시엘니는 우나이 에메리 아스날 감독에게 직접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시엘니는 프리시즌 합류를 거부하는 등 항명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다. 

아스날은 코시엘니를 리저브팀으로 강등시키고 추가적인 징계를 고려하는 동시에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코시엘니는 최근 프랑스 리그1 보르도, 스타드 렌, 올림피크 리옹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날은 880만 파운드(약 13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아스날은 코시엘니의 대체자로 디아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디아스는 2018-2019 시즌 벤피카의 주축 수비수로 리그 32경기에 출장했다.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4골을 넣는 등 득점력도 갖췄다.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11경기를 소화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4500만 파운드(약 665억 원)의 영입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디아스의 이적료는 5700만 파운드(약 840억 원)이다. 코시엘니를 이적시키고 이적료 수입이 생긴다고 해도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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