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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아프리카 정노철 감독 대행, ''킹존, 부담스럽지만 이길 수 있어''

기사입력 : 2019.07.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아 다행이에요."

정노철 아프리카 감독 대행은 진에어전 승리 이후 순위 경쟁에서 KT에 일격을 맞으며 삐끗했던 순간을 떠올렸던 가슴으로 손을 쓸어내렸다. 

정노철 대행이 이끄는 아프리카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진에어와 2라운드 경기서 1세트 22분, 2세트는 46분간의 장기전 끝에 2-0 승리를 거뒀다. '유칼'손우현이 아지르,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활약하면서 팀의 시즌 7승째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아프리카는 시즌 7승 5패 득실 +4가 되면서 6위 자리를 되찾았다. 5위 그리핀과는 불과 0.5경기 차이. 반면 진에어는 개막 12전 전패(득실 -22)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정노철 아프리카 감독 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 좋다"라고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아프리카는 이날 경기서 1세트를 22분만에 끝내면서 손쉽게 시작했지만, 유리하던 2세트서 실수가 속출하면서 장기전으로 고비를 맞았다. 전반적인 경기력에 대해 정 대행은 "최근 연습 했던 조합들을 내세웠다. 결과가 좋게 나왔고, 활용도도 나쁘지 않아 시도했는데 더 다듬어야 할 것 같다. 다듬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아프리카의 다음 상대는 킹존. 킹존전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정 대행은 "킹존은 정말 밸런스적으로 좋은 팀이고, 상대하기 부담스러운 팀이지만 한 번 이겨봤으니 준비만 잘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대행은 "이번 서머 스플릿은 정말 재미있는 시즌이다. 선수들이 더 뛰어놀고 배우면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팬 분들께서도 이 점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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