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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감독의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 선두권 맹추격

기사입력 : 2019.07.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우충원 기자] 이태훈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가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을 맹렬히 추격했다. 

호앙아인 잘라이 FC는 지난 21일 플레이쿠 경기장에서 열린 송람 응에안 FC와의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날 승리로 HAGL FC는 승점 19점으로, 리그 5위인 SLNA와 승점 4 점차이로 좁혔다. 

총 5골이 터지는 팽팽한 접전이 이뤄진 경기였다.  HAGL FC는 상반기 리그 일정에서 다소 부진을 겪었지만, 지난 16라운드 리그 2위 하노이 T&T 와의 무승부를 시작으로 이번 승리를 통해 반등의 기점을 마련했다. 

이태훈 감독은 6년간 캄보디아 대표팀을 이끈 뒤 베트남리그로 진출, 박항서-정해성 감독과 함께 축구 한류를 이끌고 있다. 

이태훈 감독은 “그동안 팀의 성적이 좋지 않아 많은 책임감을 느꼈는데, 이번 라운드 승리로 팀 분위기와 리그 성적 반등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최근 팀에 쑤언 쯔엉, 펠리페 등 과 같은 좋은 선수들이 합류하여 팀 훈련에 매진하고 있고 팀 전력이 보강되고 있다. 오늘 승리 의 기세를 이어 다음경기에서도 꼭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종료하고 HAGL FC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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