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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라루치 부상, 운이 좋았다...이 선수는 눈까지 찔렸다''

기사입력 : 2019.07.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인턴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세비야와 경기에서 다친 유망주 야세르 라루치(18)의 상황을 전했다.

클롭 감독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공식 채널을 통해 “부상 소식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 같다”면서 “라루치는 경기에 계속 뛸 수 없었지만 그래도 운이 좋았다”고 선수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전했다.

라루치는 이날 세비야와 프리시즌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인 요리스 나뇽에게 심한 반칙을 당했다. 나뇽은 공을 드리블하던 라루치의 오른쪽 정강이를 걷어찼다. 공 탈취와 상관없이 상대를 가격한 나뇽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라루치 또한 더 이상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바비 던컨과 교체됐다. 라루치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지만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이날 거친 파울을 당한 리버풀 선수는 라루치 뿐만이 아니었다. 클롭 감독은 "해리 윌슨 또한 에베르 바네가의 팔꿈치에 턱을 가격당하고 손가락에 눈이 찔렸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라루치를 가격한 나뇽은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리버풀과 선수, 그의 가족, 서포터즈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한다”면서 “어떤 이유에서든 경기장에서 나와선 안 되는 플레이였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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