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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빅6보다 많이 쓴 '승격팀'...1450억 지출

기사입력 : 2019.07.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인턴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팀 아스톤 빌라가 2019-2020시즌을 준비하면서 엄청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지금까지 쓴 돈이 '빅6' 팀들보다 많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이번에 승격한 아스톤 빌라는 9000만 유로(약 1188억 원)을 쓴 맨시티보다 많은 1억 110만 유로(약 1453억 원)를 쓰고 있으며, 잉글랜드 이적시장은 17일 뒤 마감”이라고 보도했다.

빌라는 현재까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6 팀들을 제치고 EPL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했다.

다른 리그에선 상위권 소수의 팀만이 거액의 이적료를 쓰지만 EPL은 중하위권 팀들도 넉넉한 영입 자금을 확보한다. 2016년 강등 이후 3년 만에 EPL에 컴백하는 빌라도 큰 금액을 사용할 여력이 충분하다.

빌라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웨슬리, 타이론 밍스, 맷 타겟, 에즈리 콘사, 안와르 엘 가지, 존 앤겔스 등을 영입했다. 이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총 1억 110만 유로를 사용했다. 

하지만 돈을 많이 쓴다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시즌 승격팀 풀럼은 1억 파운드(약 1470억 원)가 넘는 금액을 지출했지만 19위를 기록했다. 2012-2013 시즌 거액을 쓰고 최하위를 기록한 퀸즈파크레인저스도 좋은 본보기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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