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한류스타급 인기' 김신욱...中언론, ''오빠(

기사입력 : 2019.07.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상하이 선화 홈페이지

[OSEN=이승우 인턴기자] 중국 축구에 김신욱(31, 상하이 선화) 열풍이 불고있다. 현지 언론은 한류 스타에게 붙이는 호칭을 사용하며 극찬하고 있다.

김신욱의 소속팀 상하이가 24일 밤 9시 톈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톈진 테다와 중국 FA컵 8강 경기를 치른다. 김신욱은 FA컵에서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김신욱은 중국슈퍼리그(CSL) 무대에 데뷔한 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위용을 뽐내고 있다. 김신욱의 활약에 힘입어 상하이는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한때 16팀 중 14위까지 하락한 순위도 현재 12위(승점 18)로 끌어올렸다.

김신욱은 자신의 리그 데뷔전인 허베이 화샤와 경기에서 전반 14분 만에 헤더골을 터뜨렸다. 이어 허난 젠예, 베이징 런허에서 연속골을 넣었다.

김신욱은 자신의 장기인 장신(198cm)을 이용한 고공 플레이 뿐만 아니라 발로도 중국 수비수들을 괴롭히고 있다. 특히 베이징전에선 아크로바틱한 발리슛으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이를 두고 중국 현지에선 김신욱에게 ‘아시아의 즐라탄’이란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CSL 내에서 김신욱은 입단 동기인 스테판 엘샤라위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매체 ‘축구보’는 24일 ‘김신욱 오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