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람파드의 극찬, ''내가 상대한 가장 놀라운 선수는...''

기사입력 : 2019.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프랑크 람파드 첼시 감독이 현역 시절 상대한 최고의 선수로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를 꼽았다.

람파드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과 첼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다.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슈팅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현역 시절 공격수 못잖은 득점력으로 ‘미들라이커(미드필더+스트라이커)’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람파드 감독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과 인터뷰서 '상대한 최고의 선수를 뽑아 달라’는 질문에 주저없이 ‘축구신’ 메시를 선택했다.

람파드 감독은 “첫 번째는 메시다. 가장 놀라운 선수였다”며 “우리와 같은 수준이 아닌 사람과 경기하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람파드 감독은 바르셀로나서 메시를 보좌했던 사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도 잊지 않았다. “나를 항상 가장 힘들게 만들었던 선수는 사비와 이니에스타였다. 내 주변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데 근처에도 못 가게 만들었다”는 그는 “내겐 평범하지 않은 축구였다. 내가 상대한 다른 어떤 것과도 달랐다”고 고백했다.

람파드 감독은 올 여름 친정 첼시의 지휘봉을 잡고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첫 우승 트로피를 품을 기회가 목전이다. 첼시는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4시 리버풀과 UEFA 슈퍼컵을 벌인다. 지난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 당한 0-4 대패의 악몽을 씻을 기회다./dolyng@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