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올 여름 이적 못하면 2군으로 가는 맨유 선수

기사입력 : 2019.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칫덩어리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칼을 빼들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서 팀을 떠나지 않을 경우 2군으로 보낼 참이다.

영국 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유럽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주급 50만 5000 파운드(약 7억 4000만 원)의 산체스를 팔기 위해 필사적”이라며 “맨유 리저브팀(2군)으로 보내거나 AS로마로 임대 이적시키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은 지난 9일 마감됐지만 이탈리아 세리에A를 비롯한 유럽 주요 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맨유가 1월 겨울 이적시장 전까지 산체스를 보내지 못할 경우 그의 임금으로 860만 파운드(약 125억 6000만 원)를 더 써야 한다. 산체스는 지난해 12월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치른 16경기서 단 1골에 그쳤다. 

산체스는 최근 코파 아메리카서 복귀한 이후 맨유 유망주 공격수인 메이슨 그린우드와 충돌하기도 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장 안팎에서 골치를 썩이는 산체스와 이별을 원하고 있다.

로마가 ‘계륵' 산체스의 임대 영입을 바라지만 높은 주급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올 여름 어떻게든 산체스를 내보내기 위해 맨유가 주급의 일부를 부담할 수도 있다./dolyng@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