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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즌스, 혼자 드리블하고 철퍼덕... 부상 장면 어땠나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드마커스 커즌스. /사진=AFPBBNews=뉴스1
드마커스 커즌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빅맨 드마커스 커즌스(29)의 부상 장면이 공개됐다.

미국의 TMZ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커즌스의 부상 장면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커즌스는 지난 16일 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다음 시즌 대부분 결장하거나 시즌 아웃이 유력해 보인다. 보통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치료와 재활에 최소 8개월 정도가 걸린다.

영상 속 커즌스는 공을 들고 골밑 돌파를 시도했다. 이후 빠른 스탭을 통해 상대 수비수를 제치려는 순간 갑자기 코트로 쓰러졌다. 커즌스는 쓰러진 채 쭉 밀려나 벽에 '퉁'하고 부딪혔다. 상대 수비수와 큰 접촉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오히려 상대 수비수는 커즌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몸을 옆으로 피하기도 했다.

하지만 커즌스가 발을 딛는 순간 무릎에 무리가 온 것처럼 보인다. 커즌스는 곧바로 왼쪽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팀 동료들도 걱정스러운 듯 다가왔지만, 커즌스는 좀처럼 일어서지 못했다.

드마커스 커즌스(빨간색 원) 부상 장면. /사진=유튜브 캡처
드마커스 커즌스(빨간색 원) 부상 장면. /사진=유튜브 캡처
커즌스에게는 아쉬운 부상이다. 올 여름 골든스테이트를 떠나 레이커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해 1월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1년간 재활을 매달린 끝에 지난 시즌 막판 코트로 복귀. 올 시즌 부활을 다짐했으나 시즌 개막 전부터 중상을 당했다. 좀처럼 일이 풀리지 않고 있다.

레이커스도 빅맨 전력이 약해지게 됐다. 커즌스의 부상 이탈로 남은 센터 자원은 자베일 맥기(31)뿐이다. 레이커스는 조아킴 노아(34), 네네(37), 자자 파출리아(35) 등 소속팀이 없는 빅맨 자원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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