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2연속 선발' 황의조, 佛 데뷔골은 '아직'... 보르도 2G 무승 [리그1]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보르도의 황의조가 18일 열린 몽펠리에전에서 몽펠리에 수비수 힐튼과 공을 다투고 있다. /AFPBBNews=뉴스1
보르도의 황의조가 18일 열린 몽펠리에전에서 몽펠리에 수비수 힐튼과 공을 다투고 있다. /AFPBBNews=뉴스1
지롱댕 드 보르도의 황의조(27)가 몽펠리에 HSC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팀도 무승부를 기록했다. 개막 2경기에서 1패 1무다.

보르도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아키텐 주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19~2020 프랑스 리그앙(리그1) 2라운드 몽펠리에전에서 1-1로 비겼다.

11일 앙제전에서 1-3으로 패했던 보르도는 이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먼저 골을 내준 후, 조쉬 마자의 동점골이 나오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황의조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3분을 소화했다. 1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서 68분을 소화했고, 팀 득점에 기여한 바 있다. 이날 경기도 선발로 출격했다.

다만, 공격포인트는 만들지 못했다. 전반 20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는 장면이 있었지만, 심판의 휘슬은 없었다.

초반 공방전을 펼친 보르도는 전반 22분 먼저 골을 내줬다. 중앙 혼전 상황에서 몽펠리에에게 공을 내줬고, 짧은 크로스가 올라왔다. 앙디 들로르의 시저스킥 골을 내줘 0-1이 됐다. 수비가 순간적으로 크게 흔들린 것이 독이 됐다.

후반 25분 보르도가 동점에 성공했다. 후방에서 앞으로 패스가 넘어왔고, 몽펠리에 수비진이 공을 흘렸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마자가 공을 잡았고, 단독 돌파에 성공했다. 수비 2명과 골키퍼가 붙었지만, 마자의 슈팅이 한 템포 빨랐다. 1-1 동점이 됐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