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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 충격고백, “호날두는 이기주의자…거울앞에서 살아”

기사입력 : 2019.08.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디에고 포를란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디에고 포를란(40)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비난했다. 

포를란은 18일 영국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과거를 폭로했다. 그는 “호날두는 베컴과 달리 라커룸에서 이기주의자였다. 그는 항상 거울 가까이에 있었다. 거울 앞에서 하루 종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호날두가 지나치게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썼다는 것. 

포를란은 데이빗 베컴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불화도 공개했다. 포를란은 “아스날과 FA컵에서 만났는데 개리 네빌과 베컴이 계속 로베르트 피레에게 뚫렸다. 라커룸에서 베컴과 퍼거슨 감독이 서로를 비난했다. 화가난 퍼거슨이 축구화를 발로 찼는데 스터드가 베컴의 눈썹 위를 찢어 피가 났다. 둘은 서로 싸울 기세였다. 로이 킨과 반니스텔루이가 둘을 말렸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호날두가 맨유로 이적해 베컴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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