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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도 레이커스 이적 설렌다 ''르브론-AD와 함께 뛰다니''

기사입력 : 2019.08.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뉴스1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빅맨 드와이트 하워드(34·멤피스 그리즐리스) 영입을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워드도 레이커스 이적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양새다.

미국 더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하워드는 레이커스의 일원이 되고 싶어한다. 그는 엄청난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 특히 레이커스에서 르브론 제임스(35), 앤서니 데이비스(26) 등과 함께 뛸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데이비스는 특급 빅맨으로 평가받는 정상급 선수들이다.

하워드가 레이커스로 이적한다면 이들과 함께 우승에 도전할 전망이다. 레이커스는 LA 클리퍼스, 휴스턴 로켓츠, 밀워키 벅스 등과 함께 우승후보로 분류되고 있다.

하워드는 현재 멤피스 소속이다. 레이커스가 트레이드를 진행하거나 멤피스가 하워드를 방출해야 영입이 가능하다. 레이커스 입장에선 다행히도 멤피스가 하워드를 놓아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워드는 올스타 8회, 올NBA 8회, 올해의 수비 선수 3회 경력에 빛나는 리그 최고의 빅맨이었다. 특히 2008~2009시즌 올랜도 매직 시절 홀로 페인트존을 장악해 팀을 NBA 파이널로 이끌었다.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적도 있다. 2012년부터 2013년 한 시즌 동안 레이커스에서 뛰었다. 당시 하워드는 정규리그 76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17.1점, 리바운드 12.4개, 어시스트 1.4개를 기록했다.

올 여름 하워드가 6년 만에 레이커스로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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