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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레이커스 이적? 멤피스도 OK! ''협상해도 돼''

기사입력 : 2019.08.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뉴스1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빅맨 보강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모양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소속팀 빅맨 드와이트 하워드(34)의 레이커스 이적 협상을 승낙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더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하워드와 대화를 나누는 것에 대해 멤피스가 이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센터 영입에 혈안이 돼 있다. 그럴 것이 지난 16일 '신입생' 드마커스 커즌스(29)가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중상을 입었다. 다음 시즌을 통째로 날릴 가능성도 있어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이 가운데 하워드가 레이커스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하워드는 올스타 8회, 올NBA 8회, 올해의 수비 선수 3회 경력에 빛나는 특급 빅맨이었다. 특히 2008~2009시즌 올랜도 매직 시절 홀로 페인트존을 장악해 팀을 NBA 파이널로 이끌었다.

레이커스에서 뛴 적도 있다. 하워드는 2012년부터 2013년 한 시즌 동안 레이커스에서 활약했다. 당시 팀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41)와 호흡을 맞추며 정규리그 76경기에서 평균 득점 17.1점, 리바운드 12.4개, 어시스트 1.4개를 기록했다.

하워드 역시 레이커스 이적에 큰 흥미를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하워드는 레이커스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 정상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와 함께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뉴스1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뉴스1
다만 하워드의 몸 상태가 최대 관건이다. 그는 지난 시즌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었을 때 엉덩이 윗부분을 다쳐 시즌 대부분 결장했다. 나이가 많아진 탓에 컨디션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하지만 건강만 하다면 경험, 실력 측면에서 레이커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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