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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에게 저평가 받아 리버풀 떠난 슈퍼스타.txt

기사입력 : 2019.08.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독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필레페 쿠티뉴(27, 바이에른 뮌헨)이 과거 리버풀과 결별한 것은 위르겐 클롭(리버풀)의 플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쿠티뉴는 클롭 감독에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고, 팀의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되지 못해 리버풀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지난 2018년 1월 1억 4200만 파운드(약 209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쿠티뉴의 이적은 당시 리버풀 팬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던 팀의 에이스가 공개적으로 이적을 희망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쿠티뉴는 당시 클롭 감독의 계획에 불만을 느껴 이적을 결심했다. 이 매체는 “쿠티뉴는 클롭 감독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여겼고 팀의 중심 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전했다.

당시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를 중심으로 한 공격진이 화력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자연스레 쿠티뉴가 설 자리가 없어졌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도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앙투안 그리즈만이 합류하며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공교롭게도 리버풀은 클롭 감독의 지휘 아래 2회 연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고 지난 시즌엔 우승컵을 들었다.

일부 언론에선 쿠티뉴가 리버풀로 돌아갈 것이란 소문이 있엇다. 이에 대해 클롭 감독은 지난 20일 ‘스포트르 빌트 어워드’에 참석해 “여유 자금이 없다. 이미 그의 이적료 수입을 모두 사용했다”며 쿠티뉴 영입설을 일축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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