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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리베리, 피오렌티나 도착...선수 황혼기 보낸다

기사입력 : 2019.08.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피오렌티나 홈페이지

[OSEN=이승우 기자] 프랑크 리베리(36)가 이탈리아에서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낸다. 

이탈리아 세리에A ACF피오렌티나가 리베리를 영입했다. 피오렌티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리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리베리는 지난 2007년부터 12년 동안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팀을 떠났다. 뮌헨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뮌헨의 전성시대를 함께 연 아르옌 로벤이 은퇴를 선언해 리베리의 선택에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리베리의 선택은 이탈리아 무대다. 한때 사우드아라비아 알나스르 이적에 근접했지만 리베리는 빅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20일 "리베리는 노장이지만 최소 2년은 더 뛰길 원한다"며 피오렌티나행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오렌티나는 리베리와 2년 계약을 맺고 주급 20만 유로(약 2억 7000만 원), 50만 유로(약 6억 700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피오렌티나에 도착한 리베리는 "매우 행복하다. 피오렌티나를 비롯해 루카 토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내게 피오렌티나가 훌륭한 구단이며 엄청난 도시라고 했다”라고 이적의 배경을 설명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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