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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커리인데 0표라니... 루키들이 뽑은 선수 투표서 굴욕

기사입력 : 2019.08.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대표 슈터 중 하나인 스테픈 커리(3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하지만 신인 선수들이 뽑은 인기투표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미국 NBA 닷컴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리그 30개 팀의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LA 레이커스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가 전체 득표율 38%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31)가 2위(전체 득표율 2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28)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29)가 전체 득표율 8%,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30)과 피닉스 선즈의 데빈 부커(23)는 전체 득표율 5%를 기록했다. 휴스턴의 러셀 웨스트브룩(31), 클리퍼스의 폴 조지(29) 등도 신인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커리의 이름은 없었다. 커리는 2015~2016시즌 NBA 역대 최초로 만장일치 표를 받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이에 미국 현지 언론들도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냈다. 미국 클러치 포인트는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슈터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 커리이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놀랍다"고 전했다.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커리는 지난 시즌 리그 69경기에서 평균 득점 27.3점, 리바운드 5.3개, 어시스트 5.2개를 기록했다. 지난 5년간 무려 3번이나 NBA 정상에 올랐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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