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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레알의 부상악재, 이 선수마저 쓰러졌다

기사입력 : 2019.09.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지긋지긋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엔 핵심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쓰러졌다.

레알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드리치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모드리치는 오른쪽 다리 근육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 캡틴인 모드리치는 지난 7일 슬로바키아와 유로예선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10일 아제르바이잔전에도 페널티킥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풀타임을 뛰었다.

모드리치는 레알 중원의 핵이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장하는 등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서 크로아티아 준우승에 기여하며 대회 골든볼과 함께 FIFA 올해의 선수상, 발롱도르를 휩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레알은 중추 미드필더를 잃으며 또다시 부상 악령에 시달리게 됐다. 1명이 복귀하면 1명이 쓰러지는 형국이다. 레알은 최근 에당 아자르, 하메스 로드리게스, 루카 요비치, 이스코, 마르코 아센시오 등 주축 자원들이 부상으로 신음했다.

레알은 아자르와 하메스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앞두고 있지만 또 한 명의 핵심 선수가 이탈하며 골머리를 앓게 됐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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