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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선수들, 토랄 경질에 기자회견 보이콧...새 감독, ''선수들의 결정''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발렌시아가 선수들의 기자회견 불참으로 유럽축구연맹(UEFA)로부터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서 열리는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 첼시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이 있었지만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44)만이 자리했다. 

공식 기자회견에는 규정상 감독과 선수 1명이 참석해야 한다. 하지만 이날 발렌시아에서는 오직 셀라데스 감독만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7일 “발렌시아 선수들의 기자회견 보이콧으로 UEFA의 제재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발렌시아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거부한 이유는 토랄 감독의 경질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지난 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랄 감독을 경질한 사실을 발표했다. 이어 2시간 만에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토랄 감독의 경질 이유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지만 림 구단주와 불협화음 탓이라는 것이 힘을 받고 있다. 림 구단주와 토랄 감독은 아시아 시장 개척 전략, 선수단 운영 및 이적시장 전략에서 갈등을 빚어왔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토랄 감독이 경질되자 선수들이 반발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바르셀로나와 리그 경기 후 발렌시아 선수들은 모든 인터뷰를 거부하며 토랄 감독 경질에 대한 항의의 의사를 전했다. 

난감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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