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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점' 호날두 그리고 메시-손흥민의 도전 [Oh!쎈픽 UCL#]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된다. 조별라운드에 나설 팀들의 기록을 살펴봤다. 

# 올림피아코스 VS 토트넘

토트넘은 지난 시즌 UCL 조별라운드 원정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2무 1패). 그러나 토너먼트에서는 원정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도르트문트(16강)와 아약스(4강) 원정에서 승리한 바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지휘하며 50번째 유럽 대회 경기를 치른다.  해리 케인은 그리스 팀을 상대로 2경기에서 4골을 득점했다.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를 상대한 유로파리그 홈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또 케인은 UCL 조별라운드 14경기에서 15골에 관여했다(12골 3도움).

# 나폴리 VS 리버풀

나폴리와 리버풀은 유럽 대항전에서 5번째 대결을 펼친다. 영국팀들은 유럽 대행전에서 이탈리아팀들을 상대로 7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기록상 최다 연승을 거두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2시즌 동안 UCL에서 65골로 최다골을 기록했고 15승으로 최다승 기록도 갖고 있다. 

특히 UCL 디펜딩 챔피언이 다음 시즌 첫 경기에서 패한 것은 1994-1005시즌 AC 밀란이 마지막이다. 그 후 디펜딩 챔프는 14승 10무로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사디오 마네(리버풀)은 UCL 24경기서 12골을 뽑아냈다. 만약 올 시즌 골을 터트리면 디디에 드록바와 동률을 이룬다. 또 최소 경기 15골을 터트리는 아프리키 출신 선수가 된다. 

# 잘츠부르크 VS 헹크

잘츠부르크와 헹크는 유럽대항전에서 첫 대결을 펼친다. 잘츠부르크는 UCL 본선에 참가한 오스트리아 4팀 중 한 팀이고 3번째 참가다. 잘츠부르크는 첫 번째로 참가한 1994-1995 시즌 조별라운드서 탈락했다. 당시 1승 3무 2패를 기록했다. 잘츠부르크는 예선 포함 유럽대회 홈 18경기서 14승 4무로 패배가 없다.  또 지난 시즌 잘츠부르크는 유로파리그 조별라운드서 17골을 뽑아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밀란 VS 슬라비아 프라하

이터밀란은 프라하와 공식 대회서 첫 번째 대결을 펼친다. 이탈리아팀과 체코팀이 UCL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13번째다. 이탈리아팀이 5승 5무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최근 맞대결서는 빅토리아 플젠이 AS 로마에 2-1로 승리했다. 
인터밀란은 새로운 공격수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UCL 첫 2경기서 3골을 넣었다. 물론 그 후 15경기서는 4골에 그쳤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UCL 52경기서 12골-12도움을 기록했다.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는 지난 2시즌 동안 6경기에 나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UCL에서 유벤투스와 첼시를 이끌고 24경기 동안 9승 9무 6패를 기록중이다. 

#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VS FC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는 공식전에서 3번째 만남이다. 1997-98 유로피언 슈퍼컵에서 두 차례 격돌해 바르셀로나가 1차전 홈 2-0 승리, 2차전 원정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14경기서 10승 4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별 라운드 지난 28경기에서도 1패만을 허용했다(21승 6무). 이는 2016년 11월 맨시티 원정에서의 1-3 패배다.
리오넬 메시는 지난 시즌 12골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는 메시의 통산 6번째 UCL 득점왕 등극이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1회 적다. 통산 득점에서는 메시가 112골로 호날두의 126골에 14골 뒤처져 있다.
메시는 UCL에서 37팀 중 32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는 아직 출전한 적이 없다. 만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득점하면 라울 곤살레스와 함께  UCL 최다 팀 상대(33) 득점 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 메시는  UCL에서 독일 팀 상대 1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득점했다. 독일의 5팀을
상대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 첼시 VS 발렌시아

첼시와 발렌시아는 유럽 대회에서 6차례 만나 첼시가 3승 3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첼시가 유럽 대회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은 팀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상대가 바로 발렌시아와 샬케(4승 2무)다.

첼시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서 12승 3무로 무패우승을 달성했다. 유로파리그 12승은 단일 시즌 유럽 대회 최다승 2위 기록이다. 

발렌시아는 유럽 대회 잉글랜드 원정에서 지난 18경기 2승만을 거뒀다(10무 6패). 이는 2002년 10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리버풀을 1-0으로 꺾은 것과 2012년 2월 유로파리그에서 스토크 시티를 1-0으로 꺾은 경기다. 발렌시아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에서 득점한 6골 중 4골에 관여했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은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지휘한다. 첼시 선수로서는 102경기에 출전했다. 한 팀에서 챔피언스리그 통산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는 역대 22명뿐이다.

# PSG VS 레알 마드리드 

PSG와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 대항전서 9번째 대결이다. PSG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모든 대회를 합해 5경기 무승(2무 3패)을 이어오고 있고, 이 중 4경기는 UCL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랑스 팀을 상대로 3연승을 기록 중이다.
또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UCL에서 3패를 허용했다.   2012-2013 시즌의 3패 이후 최다 패배 기록이었다. 이 중 2패는 조별라운드에서 나왔는데, 이 또한 2008-09 시즌의 2패 이후 조별라운드 최다 패배 기록이었다.

PSG는 지난 2시즌 연속 UCL 조별라운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2017-2018 시즌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25골, 2018-2019 시즌에는 17골을 득점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현재 20세 272일의 나이로 UCL서 14골을 기록 중이다. 최연소 15골 기록은 메시의 21세 289일. 그리고 음바페는 21세 이하 선수로는 두 번째로 UCL 4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할 수 있다. 카림 벤제마(2005-2006, 2006-2007, 2007-2008, 2008-2009)가 유일하다.

# 샤흐타르 도네츠크 VS 맨체스터 시티

맨시티는 샤흐타르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합산 스코어는 12-2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최다 득점(30)과 최고 슈팅 성공률(17%)을 기록했다.

라힘 스털링은 UCL 지난 7경기에서 7골에 관여했다(5골 2도움). 가브리엘 제수스는 샤흐타르와의 지난 경기에서(2018년 11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시티에 6-0 승리를 안겼다.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 이상을 기록한 73명의 브라질 선수 중 제수스가 가장 자주 골을 터트렸다(124분당 1골).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아틀레티코는 이탈리아 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8경기에서 1패만을 허용했다. 그러난 지난 3월 유벤투스 원정에서의 0-3 패배를 당하며 16강서 탈락했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를 이끌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유로파리그에 이어 곧바로 챔피언스리그(전신 포함) 연속 우승을 이뤄낸 감독은 라파엘 베니테스, 조세 무리뉴, 밥 페이즐리뿐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UCL 역대 최다 득점(126골, 예선 제외)을 기록 중이다. 162경기 중 82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물론 최다득점이다. 또 호날두는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모든 대회에서 25골을 득점했다. 지난 시즌에도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호날두가 더 많은 골을 득점한 상대는
세비야(27)가 유일하다.      / 10bird@osen.co.kr
[자료] 옵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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