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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8R 관전 포인트...PO행 놓고 안산-아산 빅뱅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이승우 기자] 28라운드를 앞둔 하나원큐 K리그2 2019에서 치열한 순위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17일과 18일 하나원큐 K리그2 28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4위 자리를 놓고 아산 무궁화와 안산 그리너스가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밖에 주포 펠리페가 없는 광주FC의 우승 도전, 얀양FC의 무서운 신인 조규성의 득점 행진 등 이번 라운드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 매치 오브 라운드 - ‘쫓기는 자’ 4위 안산 vs ‘쫓는 자’ 5위 아산 

현재 안산은 12승 6무 9패, 승점 42로 4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로 아산이 11승 5무 11패, 승점 38를 기록하며 안산을 뒤쫓고 있다. 이번 라운드 승패에 따라 4위 싸움의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양팀은 이번 시즌 세 번 만나 1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통산 전적에서는 7승 2무 2패로 아산이 앞선다.

이명주, 주세종, 고무열 등 주요 선수들이 전역한 아산의 반등 여부가 순위 싸움의 관건이다. 최근 4경기 1무 3패로 부진하다. 아산은 오세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오세훈은 현재 공격포인트 9개(6골, 3도움)로 팀 내 최다 득점과 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산을 멀리 따돌려야 하는 안산은 빈치씽코가 돌아온다. 팀의 주포인 빈치씽코는 지난 안양전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다.

▲ 팀 오브 라운드 - ‘광주’, 펠리페 공백을 메워라

광주는 지난 라운드 아산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4무 1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득점 1위 펠리페(16골)와 핵심 수비수 이으뜸이 결장했지만 효율적 전술 운영으로 승점 3을 추가했다.

광주는 오는 18일 홈에서 부천FC 1995를 상대한다. 이번 라운드에서도 펠리페와 아슐마토프가 각각 퇴장과 경고 누적 징계로 결장한다. 지난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하칭요 등 뉴페이스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야한다. 

광주는 시즌이 후반기로 접어들며 파울 트러블, 부상 등의 이유로 주축 선수들의 전력이탈이 잦다. 광주가 이 난관을 극복하고 1위 자리를 지켜내고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조규성(안양)', 절정의 골 감각

조규성은 지난 라운드 안산과 ’승점 6‘짜리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프로에 데뷔한 조규성은 벌써 12골을 기록했다. 득점 선두 펠리페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충분히 추격 가능한 페이스다.

조규셩은 소속팀에서 활약으로 최근 소집된 김학범 U-22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 연습 경기에서 골잡이로서 본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조규성은 오는 18일 수원FC와 경기에서도 득점을 노린다. 조규성이 지난 2015년 조석재가 충주 소속으로 기록한 데뷔 첫해 최다골(19골)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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