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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린델로프와 재계약...2024년까지 연장

기사입력 : 2019.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빅토르 린델로프(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린델로프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하며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여기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7년 여름 이적 시장서 벤피카를 떠나 맨유에 입단한 린델로프는 첫 시즌 부진했으나 지난 시즌부터 맨유의 중심 수비수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해리 멕과이어와 함께 맨유의 중앙 수비수로 린델로프는 이번 시즌 잦은 잔실수로 비판을 받으면서도 팀의 리그 최소 실점(4실점, 리버풀과 공동 1위)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믿은 맨유는 린델로프에게 과감한 재계약을 선사하며 믿음을 보여줬다.

린델로프는 "맨유 입단 첫 날 부터 내 고향처럼 느껴졌다. 이 팀에서 뛴 2시즌 동안 크게 성장했다. 맨유의 배려와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 팀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mcadoo@osen.co.kr

[사진] 맨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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