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시간 부족했던 손흥민, 평점 6점...케인 7.3점 - 모우라 7.6점

기사입력 : 2019.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시간이 부족했다. 교체로 투입됐던 손흥민이 평점 6에 그쳤다.

토트넘은 19일(한국 시간) 그리스 피레우스 스타디오 게오르기오스 카라이스카키스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리그 1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 경기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올림피아코스와 함께 B조에 속한 토트넘은 1차전 원정 경기서 2-0 리드를 잡았던 경기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이어갔다.

이날 손흥민은 로테이션으로 벤치서 대기했다. 전 리그 경기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던 손흥민을 배려한 포체티노의 선택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부터 홈팀 올림피아코스에 밀렸다. 그러나 극한의 실리 축구로 케인과 모우라가 연달아 2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을 2-1로 마무리한 토트넘은 후반 발부에나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리드를 내줬다. 2-2 동점 상황이 이어지자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 카드를 꺼넸다.

후반 27분 알리와 교체로 들어간 손흥민은 날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토트넘의 공격 자체가 둔해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후반 23분을 소화한 손흥민에게 축구 전문 통계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평점 6을 부여했다.

한편 토트넘에서 최고점은 두 번째 골의 주인공 모우라(7.6점)이었다. 선제골의 케인은 7.3점을 받았다. 둔탁한 움직임을 보였던 에릭센은 6.5점에 그쳤다.

/mcadoo@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