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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게이밍, 28일 독일 출국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 돌입

기사입력 : 2019.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용준 기자] "7명을 데리고 갈 수 있다면 데리고 가야죠."

김정수 담원 게이밍 수석 코치는 네 번째 롤드컵 진출을 앞두고 신바람이 났다. 24강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하는 강행군이지만 경험이 축적될 수 있다는 측면을 고려할 때 전혀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었다. 

담원 게이밍이 오는 28일 오전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19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하는 대장정에 나선다. 

김목경 담원 감독은 "선수들에게 최대한 부담주지 않으면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어느 팀을 만나던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겠다. 많이 부족하지만 LCK에 누가 되지 않도록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오겠다"고 최근 팀 분위기와 첫 번째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했던 담원은 이번에 롤드컵에 나서는 SK텔레콤 그리핀 등 국내 팀과 LPL 팀들을 위주로 '실전 같은 훈련'에 임해왔다는 것이 김목경 담원 감독의 설명. 

그간 연습경기를 통해 파악한 선수 개개인의 변화와 팀 조직력을 남은 9일의 시간 동안 더 끌어올려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최대치에 근접하게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정수 코치 역시 김목경 감독의 발언대로 계획을 전했다. "롤드컵에 7명이 갈 수 있다면 7명을 데리고 갈 생각이다. 짧지만 출국하기 전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더 끈끈하게 뭉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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