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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가 GSW를 왜 가' 밀워키, 에이스 이적설에도 침착

기사입력 : 2019.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 /사진=AFPBBNews=뉴스1
야니스 아데토쿤보.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침착한 반응을 보였다. 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25)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이적설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아데토쿤보의 골든스테이트 이적설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ESP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밀워키가 스몰마켓이라는 이유를 들어 아데토쿤보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하지만 밀워키는 이 같은 소문에 심각하게 대응하지 않았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더헤비 닷컴에 따르면 밀워키 구단 관계자는 "우리는 아데토쿤보를 붙잡기 위해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골든스테이트와 맞서겠다는 것은 아니다. 골든스테이트가 아데토쿤보를 데려가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많은 것을 줘야 한다. 우리도 이번 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 또 아데토쿤보는 한 번도 밀워키를 떠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데토쿤보는 다음 시즌 연봉 2580만 달러(약 310억 원)을 받게 된다. 내년 여름 밀워키와 슈퍼맥스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오는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수년간 슈퍼팀을 만들어왔다. 기존 멤버인 스테픈 커리(31), 클레이 탐슨(29), 드레이먼드 그린(29)을 중심으로 케빈 듀란트(31·브루클린 네츠), 드마커스 커즌스(29·LA 레이커스) 등을 FA로 데려왔다. 이에 지난 5년 연속 NBA 파이널에 진출, 또 세 번의 NBA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를 거머쥔 아데토쿤보는 정규리그 72경기에서 평균 득점 27.7점, 리바운드 12.5개, 어시스트 5.9개를 기록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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